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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목사에게 하나님께서는 한국으로 가라고 하셨다. 한 명도 아는 사람이 없는 한국에 왜...?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반주했던 자매가 찾아왔다.

“감독님, 제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목사님을 알고 있어요.

동두천에 있는 RCCG(Redeemed Christian Church of God) 교회의

스티브 목사님인데요, 만나보시겠어요?”


그 자매는 선교단체 출신으로 오래전 중동 선교를 다녀왔고,

지금은 아프리카 선교를 놓고 기도 중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진행하시는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순종이다.

나는 연락처를 받자마자, 스티브 목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연락이 되고 곧바로 찾아갔다.

“전화드렸던 윤학렬 감독입니다.”

“스티브 목사예요.”

만나자마자 악수하고 서로를 가슴 가득 안았다.


50대 초반의 키가 크신 스티브 목사는

대나무처럼 곧고 강직해 보였다.


유창한 한국말에,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까지 아는 분이다.


2주 뒤 본격적인 나이지리아 부흥 촬영에 앞서

동두천에서 기도하고 있는 스티브 목사를 먼저 인터뷰하기로 했다.


1990년, 성령 하나님은 ‘내가 너를 아시아의 가장 먼 나라로 보내겠다.

믿음으로 나와 함께 걸으라’는 말씀을 주셨다.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에 대한 마음이 전혀 없었다.

2004년, 성령 하나님은 그를 아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한국 땅으로 강력하게 이끄셔서 목회를 하게 하셨다.


“나이지리아에서 신학을 했지만,

한국 땅에 묻히라고 하셨기에 대전신대원에서 다시 공부했어요.”


그리고 그를 통해, 하나님이 드디어 아프리카 검은 대륙의 문을 열어주셨다.


* 나이지리아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해 있다.

인구는 약 2억 3,700만 명으로 세계 6위의 국가다.


1967년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내전으로 수백만 명이 죽었다.


그런데 그 절박함속에서 하나님을 찾게 되고,

아프리카 청년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 시작했다.


크리스천으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계속 생겨나자

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의해 박해가 시작됐다.


그러나 오히려 나이지리아는 하나님을 향해 더 뜨겁게 나아갔다.

부흥!


어머니들은 바나나를 머리에 이면서도

걸으면서도 계속 기도한다.


또다시 감동을 주신다.

‘그래서 나이지리아에 축복을 허락하셨구나.’


세상에 그 어느 곳에도 기댈 곳 하나 없을 때,

절박함과 두려움이

인생을 송두리째 삼키려 할 때도 하늘은 열려 있다.



책 <부흥 _ 윤학렬> 중에서



* 부흥의 비밀을 담은 감동 스토리!

영화<부흥>이 1월 개봉되었습니다. (영화관 대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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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며, 모두가 깨어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



★ 말씀

아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사는 과부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밤낮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 디모데전서 5:5 (쉬운성경)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빌립보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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