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손해를 본 만큼 원통해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더 깊이 깨달아야 한다.
진정한 회복은 잃은 것을 되찾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어떤 손해와 고통으로부터도
자유할 수 있는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는 데 있다.
용서란 바로 그 참된 ‘나’를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문이다.
용서는 하나의 과정이다.
용서했다고 해서 감정이 즉시 회복되거나
상대방과 곧바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용서하기 힘들고,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용서는 감정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따라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의 구체적 실천이다.
믿음으로 행할 때 감정이 뒤따라온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유와 사랑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 믿음으로 용서를 선택하고 기도해요
하나님께서 그 선택을 받으시고 일하시기 시작할 것입니다 -
“나는 ㅇㅇ이 나에게 한 그것을
내 감정으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지만,
내 모든 판단과 내가 취해야 할
모든 보복을 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
지금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나는 이제 그 사람으로부터,
물질로부터, 악한 영으로부터 자유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자유케 하심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책 <영적전쟁_손기철>중에서
★ 말씀
*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로마서 12:19
*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 마태복음 6: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