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선한 행실을 할 때, 꼭 기억할 것
<하나님의 마음>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네가 오늘 하는 많은 일을 보았다.
너는 기억하여라.
네가 얼마나 많은 선행을 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든지
하루를 시작하기 전, 곧 해뜨기 전에 그 일을 다 잊고
내일이 오면 해 아래서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거라.
내게 상 받을 것을 기대하지 말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침이 오면 새롭게 선행을 시작하여라.
좋은 일을 할 때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을 꼭 기억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가 한 일에 자긍하여
섰다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밀한 곳에서 보는 내가 다 기억하고 있느니라.
내가 기억하는 것이
네가 영원한 나라에 가져가는 것이니라.
이것이 너에게는 더욱 중요하지 않으냐!
네 영혼 깊은 곳에서 생수가 솟아나리니
네가 더욱 강건하게 생수로부터 힘을 얻어서
지금보다 더욱 큰 열매들을 맺으리라.
영원히 마르지 않는 그 생수의 맛을
너는 이미 맛보아 알고 있느니라.
삶의 어떤 시간에 처해 있더라도 나를 기억하여라.
그게 바로 내 신부가 깨어 있을 때란다.
내가 잠잠히 너를 사랑하고 연모하고 있단다.
책 <잠근 동산_제시카 윤> 중에서
★ 말씀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4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 마태복음 6:6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고린도전서 10:12
★ 묵상
바리새인은 기도와 구제도
칭찬받고 남의 눈을 의식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처럼 하지 않는 사람들을 판단합니다.
우리 역시 스스로가 한 좋은 일에 자긍하여
섰다고 착각하며, 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깨뜨린 옥합을 자꾸 뒤돌아보며 기억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주신 힘과 능력으로 도울 수 있었음을 기억하며
잊기로 결단합시다.
그저 하나님이 주신 사역에 기도하며 섬길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특권임을 기억합시다.
주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겸손하심을 부어주시옵소서.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상급이 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