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개선 의지를 보인다면,
“용기 내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는 널 믿어”와 같은 격려의 말을 해주세요.
저 역시 오랜 시간 하나님을 등지고 살았지만,
끝내 하나님께 돌아왔어요.
그때 먼 거리에서 저를 알아보고 달려와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한 품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사랑을 온몸으로 경험하자,
저도 아이들을 무조건 믿고 기다려주게 되더군요.
저는 세 아들을 키울 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닮고 싶다는
강한 열망으로 그 사랑을 흉내 내려 애썼어요.
뒤돌아보니, 그 작은 노력이
아이들과 저를 성장시켰음을 알게 되었지요.
하랑이를 양육하는 지금은
그 사랑의 원리를 삶의 일부처럼 실천하고 있답니다.
이전엔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던 하랑이가
스스로 실수를 고백하고 사과하는 걸 보면 큰 감동이 밀려와요.
저는 그때마다 꼭 안아주며
“잘못을 인정하는 건 정말 용감한 거야.
엄마는 언제나 널 믿고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하랑이가 징계 뒤에 오는 회복의 원리를
조금씩 체득하고 있어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책 <엄마의 갈대상자_이지남> 중에서
★ 말씀 (암송,필사) 말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잠언 22:6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5
👇마음 다해, 아멘으로 화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