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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까이하면 안 되는 것!!

기복 신앙을 벗어나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라!

 202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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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비성경적인 무속 행위를 시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성경에는 우상 숭배뿐만 아니라무당이나 점쟁이를 찾아가지 말라”( 19:31, 쉬운성경)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어떠한 어려움에 처하든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나아가 은혜를 구해야 한다.

자신들의 미래를 무속인에게 물어보거나 결혼을 앞두고 궁합을 보며 배우자를 결정하는 것은 잘못된 신앙이다. 무속은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우상 숭배이다.

 

기독교인들은 인생의 가장 큰 가치를 하나님의 말씀에 두어야 한다.

성경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이라고 선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의 사고방식에는 운명론이나 조상의 음덕 등 무속적 요인이 깃들여 있다는 것이 목회자들의 판단이다. 이번 조사에서 성도들의 삶에 무속적 사고방식(운명론, 조상탓)을 느꼈다는 목회자가 69.0%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무속에 의존하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와 민주적인 의사 결정에도 장애가 된다. 최선의 노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운명론적이고 비합리적인 사고를 하며 외부의 힘에 의존하는 것은 공동체에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요행을 바란다든지 결정론적인 사고가 횡행하면 타인을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며 살기 어렵기 때문에 공동체 생활에 크게 저해가 된다.

 

그러나 이렇게 성도들이 무속에 빠지는 데에는 교회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기복 신앙, 번영 신앙 등 현세에서의 성공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행태가 무속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사랑을 강조해야 하지만, 세상의 복을 지금 누리는 것이 좋은 신앙의 결과로 받아들여지면서 무속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목회자 81.6%가 기독교 신앙에 무속적 요소가 들어와 있다고 응답했다.

 

기독교 신앙에 들어온 무속 요소에 대해헌금하면 복 받는다는 설교’(61.5%)가 가장 많았고, ‘담임목사 개인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신격화하는 분위기’(50.6%), ‘믿음이 약해서 병이 낫지 않는다는 식의 판단’(48.2%), ‘예언, 병 고침, 귀신 쫓음 등에 대한 맹신’(47.3%), ‘축복기도를 주문처럼 반복하는 모습’(46.1%) 등에 대해 목회자 절반 정도가 무속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렇게 기독교 신앙 안에 무속적 요소가 스며들어 있다면 성도들이 무속을 멀리하기는 더더욱 쉽지 않다.

 

목회자들은 기독교 신앙에 무속이 들어온 원인에 대해기복주의 신앙’(52.2%)을 꼽았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복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물질적인 복이나 육신의 건강 같은 것은 복의 결과일 뿐 그 자체가 복은 아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복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고

어떠한 삶의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분만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잘 믿어도 부유하지 않고 건강하지 않을 수 있다.

고난과 고통에 대해 하나님의 섭리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참된 신앙이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의 종교적 심성에 민족 고유의 무속 신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기복과 기독교 신앙이 혼합해 있는 양상이다. 신자들은 기복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사는 것이 기독교인들이 따라야 할 유일한 가치임을 명심해야 한다.

 

문제는 성도들 가운데 기독교 신앙에 무속적 요소가 있다는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신자 26.4%만 알고 있으며잘 모르겠다는 비율이 26.2%로 비교적 높았다. 즉 성도들은 신앙에서의 무속적 요소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낮았는데 이것은 건강한 신앙으로의 전환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성도들은무속에 대해 성경적인 가르침이나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72.6%로 많았지만, ‘무속과 관련된 설교를 듣거나 교육을 받은 경험 47.8%로 절반이 되지 않았다. 목회자 67.5%무속과 기독교 신앙의 차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82.3%한두 번 이상은 (교육) 한다고 응답해 성도들과 인식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무속을 이용한 경험은 무속 관련 설교나 교육을 받은 것과는 상관이 없었고, 오히려 설교나 교육을 받은 응답자들 가운데서도 무속을 이용한 경험이 27.3%로 나타나, 설교나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14.0%)보다 무속을 더 많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교나 교육이 실제적인 효과를 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신앙 단계가 높은 성도들(3~4단계)에서는 무속을 이용한 경험이 더 적어 신앙 성숙도와 무속 이용률 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무속을 이용한 경험이 4단계 신앙인에서는 7.8%, 3단계에서는 14.7%였다. 반면 2단계와 1단계는 각각 30.6% 26.2%였다. 단편적인 무속 관련 교육보다는 전반적으로 신앙이 성숙해지면 무속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이다.

 

또한 기독교 신앙이 무속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성경 중심의 신앙 교육 강화’(44.2%)무속과 기독교 신앙의 차이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30.4%)보다 많았다. 목회자들도성경 중심의 신앙 교육 강화라는 응답이 61.9%로 훨씬 더 많았다. 따라서 성숙한 신앙을 갖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무속과 멀어지게 하는 것이 실질적인 방법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교회가 안전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교회 안에서 다른 신자가 어려움을 당하거나 신앙적으로 고민하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깊이 공감하기보다는 정죄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목회자들은 너무 쉽게 성경적인 답을 내놓거나 훈계하듯 답하는 경우도 많아서 목회자에게 고민을 털어놓기가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목회자조차 상담자로서의 역할이나 방법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교회는 성도들이 속 깊은 이야기나 어려움을 토로하더라도 비밀을 지키고 함께 기도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소그룹이 안전한 지지 그룹(support group)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성도들이 무속에 빠지지 않고 교회 공동체를 신뢰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한국 교회 트렌드 2026, 지용근 외 10


 

† 말씀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 레위기 19:31

 

† 기도

주님,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기복 신앙을 벗어나 진짜 신앙을 갖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주옵소서.

 

적용과 결단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 하나님나라만 바라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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