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 사람이 현재까지 지은 죄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보면 그 무게가 얼마나 될까?
나도 알지 못하는… 남은 삶의 죄의 무게는 이전보다 가벼울까? 아니면 더 무거울까?
이 헛된 질문이 십자가 복음의 가치를 더 찬란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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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지켜 ‘선’과 ‘악’의 무게를 저울추에 올려 놓고 ‘선’ 쪽으로 저울이 기울었을 때
구원을 얻는 인간의 열심으론 아무도 구원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자신할 수 없는 자신의 죄의 문제에 대하여 더 이상 감당할 자신이 없을 때
우리는 비로소 모든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올 자격을 얻는다.
그것이 복음 앞에 설 유일한 자격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완전한 회개를 향해 있다.
이 정도면 괜찮다는 사단의 속임은 나를 교만하게 하고,
내 안에 성령님께서 공급하시는 눈물을 메마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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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죄인이나, ‘은혜 입은’ 죄인이기에, 나는 죄악 된 비참함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벗어나 은혜를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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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님께서 이끌어 주고 계신다. 정말 은혜다!
은혜를 입은 자는 다른 만족과 즐거움을 찾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지금 내가 그렇다.
죽었다 살아난 자가 무엇이 필요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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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저주일 것이다.
모든 것을 더하여도 주님 전 존재를 뛰어넘을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아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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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앞에 우직하게 순종하며 참된 승리를 향해 따라가는 발걸음은 주님께서 앞서 인도하고 계시는 발걸음이다.
복잡할 것 없다. 그저 말씀대로 살면 된다. 어려운 선택 앞에 말씀대로, 주님께서 하신 대로, 믿음의 선진 들이 선택한 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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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을 드렸다면 작은 것 하나라도 묻고 답을 들어야 한다.
주님 향한 시선을 놓치면 허망한 죄 된 삶과 옛 자아로 돌아가 있는 비참함을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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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뜰에 머무는 자!
주님으로 만족하는 자이다.
그런 나는 ‘은혜 입은 죄인’이다.
2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육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3 저마다 지은 죄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때에, 오직 주님만이 그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4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
[시65:2-4,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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