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arrow
prev-arrow

죽을 것 같은 위기를 만났을 때 (ft. 실화)












믿음이 달라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나라의 작은 항구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는 선교선

‘한나호’의 선교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교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중,

태풍을 만나 배의 엔진이 꺼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엔진을 재가동하려고 애를 썼지만 불가능해지자

배에 타고 있던 선교사들은 모두 죽음을 직감하고 낙심하여 쓰러졌습니다.


그때 리더인 선교사님에게

‘마지막 예배라도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소리를 들은 선교사들이 하나둘 일어나 함께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운 없는 찬양이었지만, 찬양은 점점 뜨거워졌고

성령의 불 같은 기도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담대하게 큰 소리로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꺼졌던 엔진이 기적처럼 다시 작동되었습니다.


상황은 여전히 위태로웠지만,

그들은 더 이상 낙심하지 않고

평안하게 식사를 하며 항해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달라지면

삶의 반응이 달라지고,

결국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믿음을 일으킵니다.

절망 중에도 찬송하게 하고, 예배하게 하며, 기도하게 합니다.

그 이후에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책 <예수 동행 오직 믿음 _ 유기성> 중에서



★ 말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시편 50:15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 나훔 1:7


★ 묵상

상상하지도 못할 어려운 일이 터졌을 때,

죽을 것 같았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교회에서 새벽까지 울면서 기도하다가

신디 앞으로 가서 앉았습니다.

(누구나 예배할 수 있도록 허용 되어 있었음)


거기에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라는 악보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신디를 치면서 울면서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고,

울면서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예수님께서

바로 제 옆에 가까이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그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죽을 것 같은 위기가 있습니까?

예수님께 피하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 가장 가까이 오시는 분이십니다.


 

* 갓피플 인스타 : 인스타에서도 갓피플을 만날 수 있어요! (팔로잉~)
▶ http://www.instagram.com/godpeople_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