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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급할 때 하는 ‘긴급 기도’법!!

생명을 걸고 기도하라

 202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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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들은 가슴에 생긴 상처와 맺힌 한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성경에 그 답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의 한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만 해결될 수 있다. 그리고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 인생 기도를 통해서 우리 안에 있는 한을 뿌리째 제거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나는 어떤 기도를 했는지 살펴보자.

 

1. 간절한 기도

한나는 간절한 기도를 했다.

성경에 보면 한나는 너무나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라고 했다. 공동번역에서는 “흐느껴 울며 야훼께 애원하였다”라고 번역하였다. 자식이 없는 한나의 슬픔은 실로 처절한 것이었다. 그것은 남편의 사랑이나 위로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다. 그래서 한나는 하나님 앞에 와서 다 쏟아 놓았다.

 

이때 한나가 다른 방법으로 이 슬픔을 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굳게 믿고 부르짖으며 기도했다는 사실이 정말 중요하다. 우리는 슬픔을 당할 때 기도하는 것조차 잊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그 슬픈 마음을 그대로 쏟아내며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줄 수 없는 위로를 주시며 살길을 열어주신다.

 

2. 서원기도

한나는 서원기도를 했다.

그녀는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했다. 이것은 구약성경 민수기 6장에 나오는 나실인의 서원이다.

 

한나는 하나님께서 자식을 주시면, 그를 평생 하나님께 드려지는 헌신자, 나실인으로 드리겠다고 서원했다. 실로 엄청난 서원이다. 이 서원은 한나가 다급하다고 함부로 막 던진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의 안타까운 기도 끝에 어느 순간 성령께서 주신 감동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한나에게 왜 이런 서원을 하게 하셨는지는 훗날 태어날 아기, 사무엘이 어떤 인생을 살게 되는지를 보면 답이 나온다.

 

3. 끈질긴 기도

한나는 끈질기게 기도했다.

한나는 하나님 앞에서 “오래 기도했다.” 그 단어를 영어성경으로 보면 “As she kept on praying(오래 기도하는 동안)이다. 기도란 한 번 드리고 마는 것이 아니라 쉬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라고 하셨다. 이는 쉬지 않고 더욱 강도 높여 기도하라는 뜻이다.

한나는 순간적인 기도가 아닌 간절한 마음으로 매일 오랜 시간 동안 기도했을 것이다.

그 기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충분히 쌓였을 때 갑자기 눈사태 일어나듯이 응답을 받은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 앞에 머무는 기도의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이다.

물론 기도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은 정성을 들여 투자해야 한다.

몇 분, 며칠 짧게 기도하고 응답이 없다고 돌아서버리는 경박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오늘날 우리의 기도 시간은 절대적으로 너무 부족하다. 우리는 더 열심히, 더 많은 기도를 쌓아야 한다.

 

4. 은밀한 기도

한나는 은밀하게 기도했다.

성경을 보면 그녀의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한나의 기도는 온 마음을 오직 하나님 앞에 쏟아 놓는 기도였지만, 동시에 남들에게는 들리지 않고 자신과 하나님만 알게 읊조리는 기도였다. 이는 흐느껴 울며 애원하는 모습과 함께 그녀의 절박한 심정을 잘 나타내준다.

 

마태복음 6장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은밀한 구석에서 가슴을 치며 간절히 부르짖는 세리의 기도를 본받으라고 하셨다. 괜히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과시하며 기도하거나 중언부언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가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 우리의 필요를 정확히 아시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기도로 상세하게 아뢰라고 하셨다.

우리와의 관계를 위해서다.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 없이는 살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우리와 대화하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필요를 이미 다 알았다고 해도 예수님은 우리를 더 깊은 기도의 자리, 은밀한 만남의 자리로 초대하신다. 그래서 한 맺힌 고통의 시간은 주님과 더 깊은 관계로 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단순한 한풀이가 아니라 뜨겁고 은밀한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면, 그 이후에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 그러면 마침내 한이 아니라 사랑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5. 영적 지도자의 인정과 축복을 받은 기도

한나는 영적 지도자의 인정과 축복을 받았다.

음성은 들리지 않으면서 입술만 움직이고, 울면서 끙끙대며 기도하는 한나의 모습을 보고 제사장 엘리는 한나가 술에 취했다고 오해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말이 없는 처절한 묵상기도는 잘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해할 만도 했다. 그러나 안 그래도 서러웠던 한나는 영적 지도자인 엘리가 자신을 오해하자 기가 막혀서 이렇게 말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정신이 멀쩡합니다. 어떤 종류의 술도 입에 댄 적이 없습니다. 나는 성전에서 술에 취해 헛소리할 정도로 형편없는 여자가 아닙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신음하며 기도한 것은 내 안에 원통함과 슬픔이 많기 때문입니다.

 

엘리는 한나의 진심 어린 설명을 듣고 나서 자신이 경솔하게 한나를 함부로 정죄한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오해를 인정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길 바란다”라고 축복했다. 한나는 그 말을 듣고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 다시는 이 문제로 근심에 쌓여 주저앉지 않았다.

 

나는 이 장면에서 영적 지도자 엘리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믿는다.

물론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기도를 한 것은 한나이다. 그러나 한나가 마침내 자기 기도가 응답받았다고 확신하게 된 것은 엘리의 축복기도를 받은 이후였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 지도자들의 기도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부족해도 주의 종들이 성도들을 위해 축복하고 안수할 때 마지막 기도의 혈이 뚫리고 응답의 마침표가 찍힐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라, 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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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 사무엘상 1:10

 

† 기도

내 마음 속에 자리 잡은 속상함, 억울함, 상처들이 주님 안에서 해결함 받기 원하여 간절히 기도하오니 주님, 이 마음을 받아주셔서 온전히 회복되게 하여 주세요. 한나의 기도처럼 간절히 기도하고 서원하며 끈질기고 은밀하게 주님 앞에 내어 맡길 때 주님이 듣고 계심을 확신하여 다시는 얼굴에 근심이 없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적용과 결단

오늘 주님께 간절히 드리는 이 기도가 주님께서 듣고 계시며 응답하실 것을 믿고 흔들리는 마음이 아닌 믿음으로 단단해진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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