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소한 짜증 때문에 당신이 불평하게 된다면,
악에 맞서는 진짜 전쟁에서는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겠는가?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선한 목적으로 허락하신 것이다.
복종은 우리를 그 위로 높이 올리고,
하나님의 능력과 기쁨을 드러낸다.
불평할수록 우리의 고통도 길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탄은
우리에게 불평하라고 부추긴다.
십대 소녀에게서 편지를 한 통 받았다.
소녀는 최근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아버지는 고작 석 달 동안 그리스도인으로 살았지만,
소녀는 감사했다. 소녀는 이렇게 썼다.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저는 아빠와 살았어요.
엄마는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니지만, 이제 우리와 함께 살려고 오셨어요.
예수님이 아빠를 천국으로 데려가신 이유가 그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엄마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고,
하나님이 엄마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걸 알아요.”
소녀는 슬픔에 빠지지 않았다.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을 알았기에 기뻐했다.
우리 삶에서 아래로 잡아당기는 힘이
가혹하면 할수록 영적 근육이 자랄 기회는 더욱 커진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힘이시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
책 <높여드림의 능력 _ 멀린 캐러더스> 중에서
★ 말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
★ 묵상
고난이 겹쳐서 다가올 때
불평과 짜증이 솟구칩니다.
그러면 마음은 정말 지옥이 됩니다.
그때, 하나님께 겸손히 진실하게 다 말씀 드리며
이 책처럼 고백해 보십시오.
"하나님. 기쁨이 안 나옵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지하가 더 있네요 ㅠㅠ
기뻐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정말로 기뻐하고 싶습니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피할 길을 주시는 분이시며
지금도 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기억합니다.
제가 빼앗긴 것들보다 더 좋은 것들을
예비하고 채워주심을 믿고 미리 감사하게 하소서.
이 고난을 통해 제가 무엇을 배워야하는지 알게 하소서."
똑같은 고난을 만나도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로 병까지 생기고 무너집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왜 억울하게 스트레스로 우리 몸까지 아파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 감사할 것들을 세어볼 때,
우리의 뇌도 변화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실수까지도 사용하실 하나님을 기대합시다.
최악의 상황에서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했던 다니엘의 그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길 축복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