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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되어 기도도 안 될 때, 먼저 해야 할 1가지

절망에 빠진 내 마음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202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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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심하지 말라

 


● 갓피플만화 : 최집사의 묵상만화_최철규
 


2. 주님의 위로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만화사용 및 저작권 안내 ▷


존경하는 어떤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무 힘들면요, 기도도 안 돼요.

그냥 ‘오, 하나님… 오, 하나님…’ 만 하게 돼요.

마치 산소호흡기로 겨우겨우 호흡하듯이요.


그래도 그렇게 기도하며 머무르면,

하나님이 반드시 회복시키시고 도우세요.”


그리고 예전에 들은 동화 같은 이야기 하나가 있습니다.

옛날, 옛날에 어떤 시골교회 목사님이
심방을 마치고 밤에 집에 가는데. 깊은 산속을 넘어야 했대요.


어두워서 앞도 잘 안 보이고

멀리서 짐승들이 우는소리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서 갑자기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자꾸 들렸습니다.

옆을 보니 호랑이가!!! 있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 얼어붙었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려 했지만 말문이 막혀

“하...호...하...호”만 하게 되었답니다.

(하나님, 호랑이가... 하나님 호랑이가...)


그러자 호랑이가 갑자기 스윽 - 사라졌다고...


이처럼, 마음이 너무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숨이 잘 쉬어지지 않을 정도의 어려움이 올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상황은 더 악화되고

애쓰고 있는데, 오해까지 받으면 더 속상합니다.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마음이 상하게 됩니다.

‘아니야. 힘내자. 정신 차리고 기도해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기도도 안됩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려운 마음 그대로,
슬프고 무너진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드리며 나아가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됩니다.


눈물 나면, 충분히 울어도 괜찮습니다.

슬픈 마음은 바로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3초 만에 울음 뚝!” 하시지 않습니다.

회복할 시간이 필요함을 아십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기대어 충분히 슬퍼해도 됩니다.


기도는 ‘슬프면, 슬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니까요.


말씀드릴 힘도 없다면

그저 눈을 감고, 벽에 기대어 울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찬양이나, 성경을 틀어놓고,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도 좋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왜 그렇게 있는지 아시니까요.


그렇게 먼저 당신의 마음이 회복되기를 계속 기도합시오.

물론 문제들도 기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먼저 내 마음이 회복되어야 문제를 놓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그 후에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서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길 수 있습니다.


김길목사님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기도해야 마음이 회복된다.

고난을 만났을 때,

먼저 내 마음의 회복을 위해서 충분히 기도하라.


어려운 마음으로라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된다.


시험이 올 때 기도하면 지혜를 주신다고 야고보서에 나와 있다.

기도가 시작된다면 이미 승리의 길에 들어선 것이다.

반드시 배우게 되고 강건해질 것이다.

일단 기도가 시작되었다면 반드시 분별할 수 있게 된다.


상황에 대해서만 기도하면 답답함을 벗어나기 어렵지만,

내 아픈 마음을 위해 기도하면

예수님의 따뜻한 응답과 위로가 샘물처럼 찾아온다.


그리고, 그 막막한 상황의 고통을
예수님께 아뢰면, 
그분의 따뜻한 위로가 임한다.

그러면 믿음과 상황을 향한 마음이 새로워진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선 내 연약함으로 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원하시는 반응을 하기 위해

기도하는 게 터닝 포인트다.


결과를 예수님의 주권에 맡기고,

이 문제를 계속 믿음으로 기도하면 감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믿음이 강건해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제적인 기도가 가능해진다.
_ 책 <반드시 응답받는 구체적인 기도, 김길> 중에서

https://mall.godpeople.com/?G=9791165044992


찰스스펄전 목사님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짧게라도 기도하라.

심히 고통스러울 때에, 유혹이 느껴질 때, 외로울 때, 기도하라.


중대한 임무나 부담스러운 일이 갑자기 앞에 나타났다면,

간결한 기도로 영혼의 호흡을 하기 전까지는

그 일에 손을 대지 말라.


어려움에 직면했거나
마음이 몹시 혼란스러울 때,

문제가 엉켜 매듭을 풀기 어려울 때 짧게 기도로 호흡하라.


그렇게 기도하는 데 1분도 걸리지 않겠지만

몇 마디 짧게 간구하고 나면

뒤죽박죽 엉켰던 실타래의 매듭이

느슨하게 풀어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_ 책 <기도의 황금열쇠, 찰스스펄전> 중에서


맞습니다. 내 마음의 회복이 먼저입니다.

고난 앞에 마음이 낙심될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진실하고 겸손하게 다 말씀드리고

먼저 내 마음이 회복되도록 충분히 기도하십시오.

상황을 초월한 평강이 임할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혹시 너무 급박한 상황이라면 짧게라도 속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좋으셔서
우리를 그 모습 그대로 내버려 두시지 않고

반드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 말씀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 시편 50:15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새벽 5시에 오픈 됩니다.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