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젊은 날 자신이 그토록 미워했던 사장님보다
훨씬 더 악랄하고, 교활하고, 교만한 사람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대가 악한 사람과 질적으로
다른 인간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도 동일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그 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요?
혹 그대의 빛나지 못한 직함과 명함들로 인해서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그러나 그대의 직함, 명함들이, 타인보다 빛나지 않는다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대가 ‘과정 중’에 있는 사람이니까요.
내면이 빚어지고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시절’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시절에는 모든 것이 소중한 법입니다.
그렇기에, 그 겸손할 수 있는 시절에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낮은 교만’입니다.
‘낮은 교만’은 어떤 의미에서 더 치명적이고 더 위험합니다.
늘 끝없이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남과 시시비비를 따져보는 연습은,
결국 그대를 성장시키지 못합니다. 잊지 맙시다.
낮은 교만은, 그대가 진정 겸손하고 배울 수 있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자신의 시절을,
가장 잘못된 형태로 보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책 <교만_김일환> 중에서
★ 말씀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시편 139:24 (암송,필사 말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중에서
★ 묵상
저 역시도 '나는 리더가 되면
절대 저렇게 하지 않을 거야!!! '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똑같이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깨닫지도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갑자기 제가 그랬던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깜짝 놀라, 깊이 회개한 적이 있습니다.
'하...ㅠㅠ...나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였어...'
망하기 전에 교만이 옵니다.
우리도 깨닫지 못하는 교만들이 있을까요?
특히 못된 사람을 보면서
'나는 저 정도는 아니야.'하며 으쓱하는 마음도
낮은 교만이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어떻게
교만함에 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 힘으로 할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를 고치실 수 있는 하나님 앞에
다윗처럼 기도합시다.
"하나님, 제 안에 악한 것이 있는지 살펴주시고
주의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이 가르쳐 주시고, 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분이시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