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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골리앗이 두렵지 않았을까? 그가 골리앗 앞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인생의 승패를 가르는 기준



자신의 연소함, 경험 부족, 자격 미달을 이유로 전장에 내보내지 않겠다는 사울에게 다윗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절 얕보지 마시라고요. 제가 이래 봬도 사자랑 곰이랑 싸웠던 몸이에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인가? 아니다.

다윗은 자신의 과거 성공담을 과시하는 게 아니라 전혀 다른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바로 하나님에 대한 경험 말이다. 다윗과 사울은 초점이 아예 달랐다. 영적 거인과 영적 불구자의 차이다. 다윗은 말한다.


“제가 하려는 말은 제 용기와 싸움의 기술이 아니라
그때에도 저와 함께하셨던 하나님에 관한 것입니다.”


사자를 때려눕힌 경험이 다윗을 강하게 했는가?

곰의 수염을 잡고 쳐 죽인 경험이 그를 이토록 두려움 없게 만든 걸까?

이것은 다윗의 ‘성공담’이 아니라 그의 ‘믿음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를 거인 앞에 벌벌 떨지 않게 하는 건 오직 ‘하나님’뿐이다.
그분에 대한 경험, 그분을 향한 믿음, 그분이 주신 약속, 그것뿐이다.


과거의 성공 사례는 우리의 두려움을 근본적으로 몰아내지 못한다.

어제 성공했어도 내일의 실패는 여전히 두렵다.

어쩌면 성공의 축적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더욱 키울 수도 있다.
기대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 어떤 일을 해냈다고 해서 오늘 마주한 문제가 버겁지 않은 게 아니다.


우리는 과거의 성공 사례로 자신감을 쌓으며 삶의 가능성을 키워가거나

긍정적 사고와 철저한 자기 관리만으로 삶을 통제하는 존재가 아니다.


물론 자기 관리와 성공 사례도 필요하다.

다윗도 목자로서 근면 성실하게 양 떼를 지키며 곰과 사자를 쳐 죽인 성공담을 말했다.


하지만 본질은 그 모든 걸 주님과 함께했냐는 거다.

인생은 성공 경험이 아니라
동행의 밀도와 믿음의 크기로 정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_


책 <여섯걸음_원유경> 중에서

 



★ 말씀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시 18:1 (암송, 필사말씀)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 시편 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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