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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믿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웠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은...





















그러던 중 다시 혈관에 경색이 와서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셨다.

장인어른의 상태는 급속도로 악화했다.


대학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가 어렵다고 했고, 장인어른은 퇴원하셔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대학병원의 원목 목사님은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 드렸다.

하지만 영접을 하겠냐고 물었더니 장인어른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답하셨다.


나는 과거에 치매에 걸렸던 친할머니가
이성적인 능력을 상실한 가운데도 하나님을 영접하고
그 태도와 마음과 얼굴이 변화되었던 일을 나누면서 처가 식구들에게 권했다. 

이제는 더 늦출 수 없으니 
장인어른에게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노력하자고 말이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오랜 기다림 끝에 이제 최후의 순간을 위해

그분께서 일하신다고 생각되었고,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는 마음이 들었다.


마침 우리 사역팀 중 목사님 한 분에게 복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겠냐는 목사님의 물음에 장인어른은 가늘게 “아멘” 하고 대답하셨다.


이후 목사님이 보내준 영접 기도 동영상을 보며

문답 때 계속 “아멘”으로 답하는 장인어른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

그리고 그 병상에서 세례도 받았다.


놀랍게도 세례받은 다음 날,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옆에서 본 놀랍게도 큰처남과,

작은 처남 부부도, 손녀딸도 예수님을 영접했다.


결국 장인어른을 통해 아내의 친정 온 가족에게 구원이 임한 것이다.

그렇게 아내가 약속으로 붙들고 기도했던 제목이

34년 만에 신실한 응답으로 돌아왔다.


장례는 장모님이 다니시는 지구촌교회의 도움으로 기독교식으로 치러졌다.

장인어른 성함 옆에는 ‘성도’라는 호칭이 붙어 있었다.

그리고 순서지 겉표지에는 ‘천국환송예배’라고 적혀 있었다.


장례 후, 아내의 넷째 이모님이 눈시울을 붉히며 고백했다.

“나는 우리 집안에서 가장 먼저 신앙을 가진 후에

칠 남매의 가족 구원을 놓고 기도하면서

그 마음의 짐이 너무 버거웠어요.


그런데 어느 날, 너무 힘들다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것은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러고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렸어요.”


아내의 기도 이전에 넷째 이모님의 오십 년에 걸친 약속의 성취를 위한 기다림과 기도가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타이밍에 늦지 않으시고 그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

이렇게 우리 각자의 기도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오랜 기다림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간다.


책 <약속_이용규>중에서



★ 말씀 (암송,필사 말씀 - 둘중 1택)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사도행전 16:31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 시편 126:5


★ 묵상

# 죄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죄로 인해 죽고 심판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처참하게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 내가 주인되어 살던 것을 회개하고 나를 예수님께 드리면

우리 죄를 씻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깨어진 마음과 가정이 회복되기에

눈물 나도 하나님 앞에 기도를 심길 원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가정의 회복을 주실 것입니다!!


* 가정 뿐만 아니라 중보기도하는

학교, 회사, 사람들이 있다면

낙심말고 하나님께 그들이 돌아오도록 기도해요.


# 기도 : 예수님 우리 가정 (또는 ㅇㅇ)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허무한 것을 좇아 헛되고 헛되다로 삶이 끝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께 마음을 드려 모든 것이 회복되고,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구원자로 모시는 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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