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내 가까이 있기를 원하느냐?
내 가까이 다가올지니라.
여호와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사모하는 자가
참으로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자이니라.
이 세상의 모든 지혜를 다 모은다 해도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와 비교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하니 네가 나와 함께하고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온다면
남들이 듣지 못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네가 듣게 될 것이니라.
그러니 그러한 지혜를 갖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그 마음이 변치 않아야 하고,
더 깊어져야 하고, 더 강해져야 하노라.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 바로 가까이에서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늘 가깝게 듣게 되는 것이라.
나는 항상 네가 대화하러 오기를 기다린단다
네가 기도하기를 즐거워해서 나는 너무나 좋구나.
기도하기를 즐거워한다는 것은
나와 대화하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것이라.
나와 대화하기를 즐거워하는 내 자녀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나는 항상 그들과 함께 말하고 싶지만,
그들은 어떤 날은 바쁘다고 하고
어떤 날은 우울하다고 하고
어떤 날은 화가 났다고 하며
나와 대화하는 것을 기피한다.
그러나 나는 내 자녀가 그의 상황이 어떠하든
나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기뻐하노라.
네가 기도하는 시간이 항상 기뻤으면 좋겠구나.
네가 나에게 달려오는 그 시간이
언제나 네게 설렘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나는 너를 항상 기다리고 있음이라.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아니하는 하나님의 임재가
너와 함께한다는 것을 너는 성경을 통하여 알고 있음이라.
*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 시편 121:4
- 책<주님으로부터_임은미> 중에서
★ 말씀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 [눅5:16]
But Jesus 'often' withdrew to the wilderness for prayer.
(예수님은 '자주' 기도하셨습니다.
그냥 기도제목만 주르륵 말씀 드린 것이 아니라
마음을 말씀 드리면서 교제하신 것이지요.
하나님과 교제인 기도. 우리도 자주 하기를 소망합니다)
★ 묵상
여러가지 문제들로 고민하며 걷고 있었습니다.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말해볼까?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왜 나에게는 말하지 않니?'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진정한 위로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ㅠㅠ)
어떤 관계도 처음부터 친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자주 만날 때, 친밀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들리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 늘 나아가 보세요.
겸손하고, 진실하게 말씀 드리세요. 그것이 기도입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하면서요.
내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세요.
모든 상처와 부담과 억울함과 눈물을 주님께 드릴 때,
상처를 치유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