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굉장히 의아한 장면을 보게 되는데요. 바로 혼자 착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도 아닌데 "하나님이 주신 기회야!" "이렇게 했으니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겠지" 라고 합니다.
사울왕은 다윗을 잡을 기회가 오자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넘기셨도다" 라고 기뻐 외칩니다. (사무엘상 23:7)
다윗의 부하도 그랬습니다.
다윗을 괴롭히던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그때 다윗의 부하 아비새가 이렇게 말합니다.
<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내가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 사무엘상 26:8 중>
사사기 시대에는
자기 마음대로 우상을 만들고 레위 지파를 개인 제사장으로 삼으면서도 "내가 이렇게 했으니 하나님이 복 주시겠지!" 했던 미가와 그 어머니, 그리고 단지파 (사사기 17장~)
심지어 베드로도 하나님의 뜻을 막아서다가 예수님께 혼이 납니다. (마 16:23)
그런데 하나님 마음에 합했던 다윗은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그날입니다!" 라고 말해도 직접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 시편 139:23
내 마음도 나를 속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살펴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그런 다윗이 언제 넘어집니까?
기도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해버렸을 때였습니다. 만약 요셉처럼 덫과 같은 끔찍한 유혹을 피하며 예수님께 마음을 지켜달라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러나 다윗이 잘 한 것이 있습니다.
죄를 깊이 회개하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만들어주시고
내 안에 올바른 마음을 새롭게 해주소서."
- 시편 51:10 (쉬운성경)
그리고 그 후 그 죄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
당신은 누구의 말을 듣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 엎드렸던 다윗에게 배웁시다.
쉽게 들으려고만 하지 맙시다.
내 뜻을 말씀 드리되, 내려놓고 하나님을 기다리며 순복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오지 않은 생각들을 예수 이름으로 끊어내며,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 편에 서는 우리 되기를 축복합니다.
# 하나님, 제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 가르쳐 주십시오
# 이 기도가 위험한 상태의 나를 건졌다
- 책 <위험한 기도>
† 말씀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 마태복음 4:10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로마서 1:28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6
† 함께 보면 더 은혜로운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