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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 자꾸 욕을 해요

즉시 회개하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202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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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저에게 메일을 보내셨는데 요즘 기도하다보면 가끔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욕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즉시 회개하지만 자신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자신의 입에서 하나님을 향한 욕이 나온다니 얼마나 난감했겠습니까? 


그런데 주목해야 할 것은 그때마다 즉시 하나님께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세상에는 하나님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악한 세상이 되었음을 느낍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욕한 사람 중에서 즉시 회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분처럼 상담 메일까지 보내는 사람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분에게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욕하게 된다는 무서운 일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 분 안에서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령의 근심’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엡 4:30


성령의 근심이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떠나지 않고 여전히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성령이 마음에 계신다면 그는 영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분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욕하고 있지만 즉시 회개할 마음이 들고 목회자에게 상담 메일까지 보내는 것은

당신 안에 성령께서 여전히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또다시 그런 일이 벌어지면 이제는 의심하지 말고 마귀가 주는 충동에 대하여 단호히 거절하고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사탄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니 하나님을 욕하게 하는 영은 내게서 떠나가라’ 이렇게 담대히 외치세요. 그리고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하나님, 제가 더 이상 입으로 하나님을 욕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제 마음을 지켜주세요’라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신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 사실을 절대로 작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나면, 마귀가 더 이상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비록 성령이 근심할지언정 그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 속에 살고 있는지를 알게 되면 문제를 헤쳐나갈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만족하면 안 됩니다. 평생 성령을 근심하게 하고 회개하는 일만 반복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 안에 성령이 계신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 요 15:4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이제는 예수님께 자신을 완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 마음대로 살게 된다는 뜻입니다. 나의 계획, 의지, 결정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자기열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 마음대로, 주님 가는 대로, 주님 하는 대로, 주님 원하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곧 완전한 예수님과 하나 되어 사는 것이고, 그것은 완전한 순종을 결심하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처럼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예수님에게 완전히 복종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성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완전한 순종으로 주님께 우리의 삶을 다 맡겨버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안전하고, 가장 평안하고, 가장 강력한 삶입니다.


이 길밖에는 없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 15:4-5


-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 유기성



† 말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마태복음 1:21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 시편 143:8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야고보서 4:7


† 기도

하나님 무의식중에 넘어지면 얼마나 마음이 처참한지요. 그러나 천국 갈 때까지 싸움이 계속되고 무의식중에 넘어진다 하여도 회개하며 다시 일어날 수 있기에, 예수님께 제 자신을 온전히 드리며 순복하고 이 시간 괴롭히는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대적하며 끊어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에게 복수하는 길은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이니

예수님을 더 알게 하소서. 양은 목자가 지키십니다.


† 적용과 결단

마귀는 우리를 무의식중에도 공격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영적전쟁의 열쇠는 온전케하시는 예수님을 더욱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를 드리고, 순복하는 마음을 드린 후에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대적하십시오. (약 4:7)


회개하면 즉각 회복시키시는 주님 품 안에서 안전하고 정결합니다. 악을 죽도록 미워하는 마음을 구하며 요셉처럼 악을 피하고 예수님께 더욱 달려가는 우리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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