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 중의 최악의 음식은 '짜거나 매운' 음식이 아니라
그 어떤 맛조차도 느낄 수 없는 '맛이 없는' 음식이다.
굳이 식도락가가 아니래도 '맛'은 너무나 중요하다.
예수님도 '맛'을 잃은 소금은 내쳐져 버리울 것이라 말씀하셨다.(마5:13)
오늘날 우리사회는 장터에서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않고
곡하여도 울지않던 예수님의 시대와 같다. (눅7:32)
무표정, 무감각, 무개념의 시대.
세상사람들은 단지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사고한다.
자신도 모르게 무한경쟁시대에 떠밀려 사는
민초들의 외로움과 불안의 심리는 죽은 자의 표정으로 대변된다.
무표정은 불신앙의 결과다.
이 시대야말로 그리스도로 인해 재해석된 마음과 표정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산소망을 가지자.
마음을 새롭게하여 표정관리 잘하도록하자.
기독교에 관심없고 교회를 비웃어도
세상사람들은 여전히 우리를 지켜보고 있음을 한시도 잊지말자.
지금이야말로 삶으로 보여줄 마지막 전도의 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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