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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길을 갑니다.

아무리 캄캄한 길이라도
아무도 함께 하는 사람이 없다 해도
나는 이 길을 갑니다.

분명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하겠다.:

이 말씀이 내 앞을 비춰주시기에
나는 이 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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