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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Jinx)

성탄절이 다가오면 은근히 맘속에서 세상문화속에 젖어든
크리스마스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동요될 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내 죄위해 죽기위해 이 세상에 오셨는데
왜 괜한 설렘과 즐거움 따위만 내 마음에 존재하는 것인지..
이런 제 모습을 주님이 들여다보실때마다 얼마나 실망하실까..
매해 성탄절마다 '어쩔 수 없는 악운'같은 '설렘'은 이제그만 되풀이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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