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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연주

'한 주 동안 나는 무슨 생각으로 살았지'

'선택에 있어 기준은 뭐였지'

'한 주 동안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였나-'

'한 주 동안

아니 오늘 하루 하나님이 너에게 주시는 말씀은 뭐였어?'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실은 모두 다 또다시 이어진

나의 기준

나의 유익, 편안함-

하나님, 저의 기준으로 선택한 시간의 끝에는

답답하고 공허하고 허무한 마음이 보여요.

저를 위한, '나'로 가득한 [하루]라는 연주는 이제 멈추고

조용히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싶어요.

주신 '오늘'이라는 시간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하나님의 연주가 되기를 원해요.

하나님, 말씀해주세요.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가 육체의 몸을 입고 살고 있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음을 압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우리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는 차라리 몸을 떠나서, 주님과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몸 안에 머물러 있든지, 몸을 떠나서 있든지,

우리가 바라는 것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6-9(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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