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까지
집요하게 남자와 여자의 성 정체성,
결혼 · 부부 · 가정의 정의 등을
반성경적으로 헤집으려 할 거야.
네가 원하는 대로 살라고,
본능이 끌리는 대로 하라고,
프리섹스 하라고,
아이가 생겨도 ‘지우면’ 그만이라고,
그게 인간의 ‘진보된 인권’이라고,
결혼은 하더라도 아이는 낳지 말라고,
힘들면 이혼하라고,
이혼해서 당당하게 네 인생 되찾으라고,
아니면 ‘합리적인’ 졸혼을 하라고,
애초에 부담스러운 결혼 말고
‘합리적인’ 동거를 하라고,
동거법만 바꾸면 된다고,
아예 동성 부부도 허락하자고,
가정법, 입양법 바꿔서
법적으로 제도화하면 된다고….
전방위에서 성경적 성 가치관과 연애 · 결혼관을 흐트러뜨리려 할 거야. 아니, 이미 그런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이지.
도대체 왜 그럴까?
왜 하필 성일까? 결혼일까?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하나님 사랑과 세상 사랑의 바로미터가 바로 [거룩과 음란] 곧 우리들의 성생활이기 때문은 아닐까?
이런 의미에서 크리스천이 크리스천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믿음의 가정을 꾸리는 것 자체가 [선교]인 시대가 되어버렸어.
종교는 차치하더라도 출산율 0.8퍼센트인 나라에서 마주하는 비극적인 현실이지.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결혼 이야기가 나와(창 2:18, 계 22:17).
그만큼 결혼 안에 스며든 하나님의 신비가 가득하다는 증거겠지?
나는 누나가 예수님 앞에서,
미래의 신랑 앞에서 거룩한 신부가 되길 원해.
누나의 결혼 생활이 이 세상을 거스르는 거룩한 영적 예배가 되길 원해. 누나 부부의 삶 속에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와 그 사랑의 향기가 짙게 퍼지길 원해.
물론 나부터 그렇게 살아야겠지만
우리 남매가 하나님 앞에 그런 귀한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어. 그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참 행복이자, 참 가치니까.
그동안 내 얘기 들어주느라 고생 많았어, 누나.
그간 밥도 많이 얻어먹었으니 이번에는 동생이 거하게 쏠게! 가격 상관하지 말고 먹고 싶은 것 다~ 말해!! 우선 난 컵라면 작은 컵!!!
장난이고,
우리 부부가 누나를 위한 만찬을 직접 요리해주겠어! 누나는 그만큼 소중한 존재니까 :)
아, 물론 식사 자리에서 본격적인 연애 기술(?)에 대해 명강연이 있을 예정이야. 응? 이게 끝 아니었냐고?!
무슨 소리야?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남동생의 잔소리는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계속될 거야, 누나.
우리 남매의 스토리는 계속된다.
투 비 컨티뉴드. 끝.
- 누나, 내가 결혼을 해보니까 말이야, 책읽는 사자
†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 창세기 2장 18절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 베드로전서 3장 7절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 골로세서 3장 18, 19절
† 기도
주님,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를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제게 거룩한 분별력을 허락해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가정을 세우기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는 주님의 자녀 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세상은 당신의 결혼생활을 헤집으려고 유혹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세우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며 또한 신실한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