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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등으로 읽는 체험형 말씀 그림책

말씀을 '읽히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스마트폰 불빛 하나, 캄캄한 방 하나.

그것만으로도 아이의 눈이 동그래지고,

입에서 "와!" 소리가 터져 나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세 권의 책은

그 순간을 성경 말씀 안에서 만들어주는 특별한 체험형 그림책이에요.





찾아라! 반짝반짝 하나님나라

손전등을 비추며 떠나는 말씀탐험 · Light Adventure Book



"자, 이제 빛을 들고 세상에서 가장 복된 모험을 시작해볼까요?"

이 책은 종이 뒷면에 스마트폰 플래시나 손전등을 비추면

숨겨진 그림이 나타나는 '라이트 어드벤처' 형식의 활동북이에요.


씨앗이 자라나고, 밭에 감추어진 보화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순간

아이와 함께 "예수님, 빛을 비춰 주세요!"를 외치고

불빛을 대는 그 찰나가,

아이에게 '참 빛이신 예수님'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하나님 나라의 비유들을 아이 눈높이로 재구성했고,

스마트폰 플래시 하나로 온 가족이 함께 몰입할 수 있어요.


딱딱한 말씀 공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는 기쁨 가득한 놀이로 다가옵니다.

하나님 나라가 '먼 어딘가'가 아니라

'내 마음 안에서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이들이 온몸으로 느끼게 되는 책이 되어줄 거에요!


찾아라! 반짝반짝 하나님나라 👉




말씀이 비추는 길 따라 반짝

책 속 종이 손전등으로 떠나는 성경 탐험



이 책의 가장 특별한 점은 따로 손전등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책 안에 종이 손전등이 이미 들어있거든요.

페이지마다 투명 창이 있는데, 그 안에 종이 손전등을 쏙 밀어 넣는 순간

숨어 있던 성경 속 친구들이 짜잔, 하고 나타납니다.


"방주 안에 누가 있을까?"

두근두근 궁금해하며 손전등을 밀어 넣는 그 짧은 순간이,

아이에게는 잊을 수 없는 말씀의 장면으로 남아요.


귀여운 판다 캐릭터와 함께

성경 이야기 속 동물 친구들을 하나씩 발견해가는 구성이라,

아이들이 책장을 넘기는 내내 눈을 떼지 못해요.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머리로 외우는 게 아니라,

직접 손으로 발견하며 가슴으로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말씀이 비추는 길 따라 반짝 👉




그림자 성경 — 천지창조 이야기

캄캄한 방 안에 가득 펼쳐지는 신기한 그림자 세상



아이들은 그림자놀이를 참 좋아하죠.

캄캄한 방에서 손가락 하나로

그림자를 만들어줘도 마냥 신기해하고 좋아하잖아요.

그렇다면 그 그림자 속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만난다면 어떨까요?


천지창조 순서대로 한 장씩 넘기며 불빛을 비추면,

해·달·별·무지개·물고기·악어·원숭이·꽃…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물들이 방 안 벽에 크고 선명하게 펼쳐집니다.


"처음 세상은 캄캄하고 아무것도 없었어요"라는 첫 문장부터,

창조의 신비가 그림자 한 장 한 장으로 살아나는 경험이에요.


탄탄한 보드북 소재라 구겨질 걱정이 없고,

사이즈도 아담해서 여행이나 캠핑 가방에도 쏙 들어가요.

주일학교 설교 시간에 암막 커튼 치고 활용하면,

아이들의 환호성이 예배당을 가득 채울 거예요!


그림자 성경 - 천지창조 이야기 👉




아이에게 말씀을 '가르치려' 할 때, 

아이는 도망가기 쉽죠.

하지만 '함께 발견하는' 순간, 아이는 스스로 다가옵니다.

불을 끄고, 손전등을 켜고, 아이의 손을 잡아보세요.

그 작은 빛 한 줄기가 이끄는 자리에,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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