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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교회 사람들은 몰라, 여기서 좀 하면 어때! — 그 말에 흔들리지 않은 이유



















제대하고 끊으면 되잖아 — 그 말에 흔들리지 않은 이유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고참들은 곧 있으면 나와 헤어질 사람들이기 때문이었다.


잠깐 함께 있을 사람들이 두려워서

영원히 나를 판단하시고,

나를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았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있으니 마음에 상처로 남는 것도 없었다.

그냥 기도할 뿐이었다.


그런 내 모습이 미웠는지, 고참들은 훈련 때 가스실도 한 번 더 들어갔다 오라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나를 상담해주시던 부대장님이

이야기를 나누다 은혜를 받고 성경을 좀 알려달라고 하셨다.


그렇게 성경공부를 하다가 후에 이분이 교회를 세워버리셨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한 일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려 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지켜주신다.


책 <웨이 메이커 _ 조정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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