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때때로 내면의 허물어짐과 죄악을 들키지 않으려,
스스로를 덧칠하는 '회칠한 담'처럼 그럴싸한 신앙의 겉모습만 꾸미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억지로 만들어낸 거짓된 거룩함이 아니라,
볼품없는 진짜 모습을 십자가 앞에 솔직하게 내어놓기를 원하십니다.
위선의 붓을 내려놓고 상처 입고 연약한 맨 얼굴로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당신이,
곧 그리스도의 진실한 사랑으로 새롭게 세워질 아름다운 성전입니다.
2026.03.29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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