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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한 마리도 먹이시는 하나님 (마10:24-42)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태복음 10:29-31)
참새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하찮고 흔한 새입니다. 그리고 앗사리온이라는 화폐는 당시 로마의 화폐 단위 중 가장 적은 동전 한 닢에 불과한 단위입니다. 그런데 한 앗사리온 동전 한 닢에 1+1으로 팔리는 참새조차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먹이시고 입히신다고 하십니다..
이전에 아내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참새는 참 걱정이 많은 새라고 합니다. 위가 콩알만해서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꺼져 하루 종일 먹이를 찾아다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방금 좁쌀 몇 개를 주워 먹었어도 금방 허기가 져서 '다음에 또 무엇을 먹을까' 하는 걱정이 도무지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참새도 굶지 않고 살아가도록 세밀하게 먹이시고 입히시는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신데... 하물며 우주에 하나뿐인 당신의 독생자 피 값으로 사신 자녀 된 우리들의 필요를 아버지께서 모르실 리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머리카락 숫자까지 하나하나 다 세신다고 하시니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목하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 삶의 단 한 순간도 그분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랑과 보호를 받고 사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은 끊임없이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생계를 염려하며 살아야 하는 거친 광야와 같습니다. 오늘 매출이 좋아도 내일 매출이 시원치 않으면 심장이 쪼그라듭니다. 하지만, 그 모든 현실의 고단함을 아득히 초월하여 나의 관계된 모든 삶을 돌보시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참새 같이 작은 자를 먹여 살리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호흡하며, 그분의 따뜻한 품 안에서 쉼을 누리고 평안을 누리는 법을 연습하기 원합니다. 작은 일에 마음 졸이는 새가슴을 가진 나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넓고 강한 사랑의 품 안에서 참된 쉼과 자유를 누리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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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지극히 작은 한 순간도
주님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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