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를 하다 보면 시시콜콜
개인적인 바람을 늘어놓는 경우가 있어서
때론 좀스럽고,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왠지 이기적이며, 믿음이 부족한 것 같은...
그래서 좀 더 거룩하고 큰 기도 제목을 꺼낸다.
교회를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나아가 세계 평화와 복음화를 위하여...
그러나 주님과 1:1의 관계가 성립되지 않으면
큰 기도 제목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물론 큰 기도도 필요하지만
시시콜콜 구체적으로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주님과의 친밀한 소통이며 관계이고
믿음의 고백이다.
그 소통과 관계와 고백이 기초가 될 때
큰 기도도 가능한 것이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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