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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류 속에서도 주님은 함께 하시지



<난기류 속에서도>



비행기를 타면

기분이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긴장도 많이 된다.


혹시나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하는

괜한 걱정 때문이다.


난기류를 만나 비행기가 흔들리기라도 하면

긴장감은 최고조로 치솟고

하늘의 하나님을 저절로 찾게 된다.


“아이고, 아무 일 없게 해주세요.”


폭풍을 만나 요동치는 배 안에서

두려워하던 제자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심지어 그 배에는

예수님께서 함께 계셨는데도 말이다.

(물론 주무시고 계셨지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에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다.

그러나 세상의 풍파와 인생의 난기류를 만나면

우리 역시 바짝 긴장하게 된다.


풍파와 난기류가

얼마나 오래 계속될지는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있는 이 자리에도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이다.


그러기에

긴장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고 싶다.


-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_마가복음 4:39


He got up, rebuked the wind and said to the waves, "Quiet! Be still!" Then the wind died down and it was completely calm. _Mark 4:39,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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