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함은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
꾸준히 주님과 동행하는 훈련이 어처구니없이 무너짐을 막아줍니다.
아침에 일어나 묵상하며 주님과 동행해온 지금까지의 삶을 점검해보았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려 애써온 삶에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돌아보았습니다.
지난 세미나 때 한 목사님이 예수동행일기를 쓰던 1년 6개월 동안은 좋았는데 이제는 마음이 식은 것 같다고 말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그 말을 들으며 제 마음도 덩달아 낙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 유익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육신을 따라 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일기는 친밀함에 이르기 전에 먼저 육신에 무너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결국 일기를 계속 쓰다보면 육신을 좇아 살던 삶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 갈라디아서 5:16
† 기도
하나님, 매일 주님 앞에 나아가서 관계를 맺고 훈련을 하여서 무너지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하여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 붙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 적용과 결단
주님과 함께한 순간을 기록하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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