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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인하여... -essay.387-





얼마 전 아들 부부가 아기를 출산하였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표현이

절로 나온다.

며느리는 말할 것도 없고

무뚝뚝한 아들까지도

아기가 예뻐서 어쩔줄 모른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덩달아 신이난다.

보고만 있어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울어도, 보채도, 오줌 똥을 싸도

마냥 예쁘기만 하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이렇게까지 예뻐하시겠구나!


스바냐 말씀이 저절로 묵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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