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나이지리아 거리 스케치 촬영에 나섰다.
바나나를 머리에 이고 걷는 어머니들의 모습과
소를 몰고 가는 소년의 모습, 교복을 입고 하교를 하는 학생들도 보인다. 드론을 띄워 도시 전체를 조망했다.
놀라운 것은 바나나를 머리에 이고
걷는 어머니들이 걸으면서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걷는 기도이다. 삶이 기도이다.
또다시 감동을 주신다.
‘그래서 나이지리아에 축복을 허락하셨구나.’
한국전쟁이 끝나고 나의 할머니도 걸으며 기도했다.
한숨 대신 “아버지”를 읊조리셨다.
“아버지,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나이지리아 어머니들을 보면서 우리의 할머니가 떠올랐다.
걸으면서 기도한다는 것은
모든 삶이 기도에 맞춰져 있다는 뜻이다.
기도의 생활화다.
세상에 그 어느 곳에도 기댈 곳 하나 없을 때,
절박함과 두려움이
인생을 송두리째 삼키려 할 때도 하늘은 열려 있다.
책 <부흥 _ 윤학렬> 중에서
* 부흥의 비밀을 담은 영화
영화<부흥>이 1월 1일 대개봉! 됩니다.
기대하며, 모두가 깨어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
★ 말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시편 42:11
아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사는 과부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밤낮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 디모데전서 5:5 (쉬운성경)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7 중에서
★ 묵상
(간증) 유학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말 못할 어려움들. 울고 또 울었습니다.
너무 힘들던 어느 날,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엄마. 엄마는 어느 누구한테도 말 못할
어려움이 생기면 어떻게 해?"
그러자 엄마는 울먹이며 말했어요.
"그래서, 엄마는 기도해."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는 막막함 속에서도
그저 "하나님..."만이라도 할 수 있기에
기도는 할 수 있기에
최악이라도 걱정말고, 감사함으로 구할 것을
간구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께 기도는 심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