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내 인정으로 만족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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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라고 한 일을 하고 난 후에
너는 왜 사람들의 반응을 의식하느냐?
그들이 어떻게 말해주고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이 왜 그렇게도 네게 궁금한 일이 되었느냐?
너는 사람의 종이 아니라
여호와의 종임을 기억할지니라!
너는 나의 종이니 내가 하라는 것을 하면 되고,
내가 하라는 것을 한 다음에는
나의 반응을 기대해야 하는 것 아니냐?
네가 무엇을 하고 난 후에
나는 그 성과가 아니라
내가 하라는 일을 네가 했는가, 안 했는가를
본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너는 내 말을 듣고 순종했느냐?
순종했다면
절대로 사람들의 반응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
내가 보았으면 된 것이라.
내가 들었으면 된 것이라.
내가 인정했으면 된 것이라.
너는 나 하나만의 인정으로 만족할 수 있느냐?
그것을 내가 훈련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사람들의 말에 순종하고
사람들의 말을 의식하는 것을 벗어나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의 음성을 가려들을 줄 알고
충성하는 자가 되도록
내가 너를 훈련하고 있음을 기억할지니라!
*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 시 101:6
- 책<주님으로부터 2 _임은미> 중에서
★ 묵상
어느 날, 설교시간에 말씀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너...댓글 수나, 조회수에 연연하지 말고
한 명이 보더라도, 한 명이 댓글을 달더라도
그 한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와 회복되도록 기도하렴.'
'헉...!'
제가 갓피플 인스타지기로 섬기면서
기도하면서 작업을 하더라도
댓글이 많이 달리면 좋아하고
댓글이 적으면 실망하는 것을 주님이 보고 계셨던 것이지요 (부끄 ㅠㅠ)
하나님의 그 마음에 너무 죄송해서 회개하며 울었습니다.
'주여..ㅠㅠ 저는 어쩌면 이리도 낮은 차원인지요 ㅠㅠ'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한 영혼을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조회수 높이려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쓰더라도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기를 원하는 진리를,
진짜 사람을 살리는 진리를 기도하며 선포하겠습니다 ㅠㅠ"
저는 울고 또 울었습니다.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는 댓글에 달린 한명, 한명의 아이디를 보며 기도했습니다.
....이 마음이 평생 갈줄 알았습니다. -_-...
그런데 그 다음날, 또 시들시들합니다.
또 댓글 수를 봅니다.
한 영혼에 대한 마음이 또 맹숭맹숭해진 저를 보며 탄식이 나옵니다.
'주여...저는 이렇습니다 ㅠ ㅠ 또 회개합니다.
하아...정말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신 것 같습니다..
제게는 매일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ㅠㅠ.
주님의 마음을 저에게 주옵소서...'
하며, 기도했지요.. ㅎㅎ;;
그리고 그렇게 매일 저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 주님의 방법대로 섬기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 나누려다가... 나누라는 마음 주시는 것 같아서 나누옵니다.-_-...(부끄릅네효..)
여러분, 혹시 마음 주신다면
제가 순전하게 끝까지 하나님만 높이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어떤 영역에 있든지
하나님 한분만 높이길 원하는 순수한 마음을 구하면 좋겠습니다.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것입니다.
매일 내가 어떤 착한 일을 했던지
설거지 하듯 모두 다 싹 - 잊고!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하고,
한 영혼을 위해 은밀하게 기도하는 우리 되길 소망합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