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악문 요나가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말했다.
'내가 죽으면, 죽었지.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해서 사는 꼴은 못 봐!!!'
그리고 폭풍이 치던 바다에 풍덩! 던져졌다.
그런데, 이 넓은 망망대해에서, 폭풍이 치는 바다에서,
어떻게 딱 그 타이밍에
그 지점에서 이 큰 물고기가 나타났을까.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사랑의 추적자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대기시키신 것이다.
요나와 선원들은 몰랐지만, 이 거대한 물고기는
폭풍의 바다 밑 깊은 곳에서부터 요나의 배를 따라왔을 수도 있다.
불순종한 요나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그를 살릴 방편을 준비하며
추적해오신 것이다.
요나를 바다에 던지자마자 폭풍이 잠잠해졌다고 했으니,
물속으로 가라앉는 요나가 파도에 휩쓸려 가지 않아
물고기가 삼키기에 완벽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폭풍은 무섭지만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
최악은 심판이다.
폭풍은 오히려 최악을 막기 위한 예방주사와도 같다.
마귀는 될 수 있는 대로 우리 인생을 평탄하게 해서
죄를 짓고도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줄을 모르게 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다.
우리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고 있다면
정신 차리게 해서 멸망의 코스에서 돌이키게 하고자 하신다.
그래서 지중해 전체를 뒤집는 엄청난 폭풍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폭풍 가운데서도 살길을 예비하신다.
큰 고기를 예비하셔서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보호하신다.
그 안에서는 그래도 죽지 않고 회개하고 기도할 수 있다.
‘폭풍’과 ‘물고기’ 속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담겨 있다.
책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라 _ 한홍> 중에서
★ 말씀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_ 요나 2장 7절
(늦었다 하는 순간, 하나님께 돌이키기)
★ 묵상
# 고난 속에 있다면, 꼭 이 질문을 기억하라.
'하나님. 제가 이 고난 속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까?' 라고 물어야 한다.
그것이 그 고난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이다.
- 인생의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의 조언
#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 너무 버겁다고
한숨만 쉬지 말고, 도망치지 마세요.
먼저 기도할 수 있습니다.
# 마귀는 우리를 유혹하고, 정죄하여 만신창이를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용서하고, 사랑으로 일으키십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다윗처럼 "하나님. 제 마음을 살피사,
악한 것이 있다면 깨닫게 하소서."라는 기도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실낱 같은 기도와 한숨일지라도
상황이 최악일지라도, 기도가 계속 될 때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불 같은 믿음으로
단단한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