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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영원한 거처가 되십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 2~3



하루 하루 살아내기가 힘겹게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언젠가 "나를 데리러 오실 분"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마치 어린 시절 방과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릴 때 교문 너머에 우산 하나 손에 들고 어린 딸을 기다리던 엄마의 모습처럼..

불안한 어린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었던 엄마의 미소를 머금고 나를 품에 안으실 우리 예수님을 상상하면 힘든 오늘의 삶을 거뜬히 살아낼 용기가 솟아 오릅니다.


내가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을 힘을 다해 살아가는 동안 우리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가 거할 영원한 집을 부지런히 마련하고 계신다고 성경은 오늘 나에게 일러 줍니다. 뭐 하나 딱히 자랑할만 한 것없이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결코 기죽거나 낙심할 이유가 없는 것은 우리 예수님이 나의 영원한 거처가 되시고 하늘의 모든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쇠하여 질 것들로 부터 영원으로 나를 인도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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