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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하나님과 동행일기


어두운 밤 길을 가는데

아이들의 모습이 각자 다르다.


모습 속에 아빠를 의지함이 느껴지고

더욱 사랑스럽다.


1호는 아빠와 같이 걷는 것만으로

2호는 아빠 팔을 안고 주위를 살피고

3호는 눈을 감고 아빠를 붙잡고 걷는다.


누가 더 의지하고 아니고도 없고

틀리고 맞고도 없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아빠를 의지하고 걷는다.


우리도 믿음 안에서 다양한 모습이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걷고 있다.


2024.04.18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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