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영혼의 잘못을 보고 판단하고 지적하기보다
이해하며 그 죄로 인한 고통을 공감하며 안아줄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격려할 수 있는 사람은 스스로를 향해 채찍질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영혼에게
자신의 달란트를 보게 합니다. 스스로를 보살필 줄 아는 사람은 믿음이란 말 앞에
다른 영혼의 헌신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매일 순간순간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은 다른 영혼이 그 시선을 하나님을
향하도록 돕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경험되어진 모든 시간이 (실패와 부끄러웠던 시간까지도)
다 이유가 있음을 깨달은 영혼은 자신의 삶의 모든 시간이 은혜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 선택으로 인한 부끄러움도 가져 보았고, 그 실패의 좌절도 경험해 보았고,
관계 안에서의 아픔도 겪어 보았기에 다른 영혼을 위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격려의 말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게 됨으로 다른 영혼을 비로소
공감하며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공감 없는 용서와 이해는 겉치레일 뿐입니다. 다른 영혼의 맘에 심기어지지 않은 채
흘러가 버립니다. 이제 왜 당신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살아가며
스스로를 사랑해야 하는지 아시겠지요?
당신을 바르게 사랑하고 그 바른 사랑으로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당신은
하루하루의 삶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내며 그분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그 결단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의 결단이었기 때문입니다.
-책 '나는 당신의 에제르입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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