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적 친구들과 땅따먹기를 할 때
땅을 가장 많이 차지하려고
친구들과 경쟁을 하다 보면
어느덧 날은 어두워지고
밥 먹으라고 부르는 엄마의 소리에
그렇게 땅부자^^가 되기 위해
애쓰던 모든 것을 한순간에 던져버리고
미련 없이 집으로 가셨답니다.
우리의 정체성과 본향을
늘 상기시켜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찬송가 492장이 흥얼거려집니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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