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호:
으아~!! 숙제가 너무 많아!! 언제 다하지?!
며칠 전부터 숙제를 하겠다더니 못했나 보다.
날이 다가오니 급해졌다.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숙제 걱정을 한다.
바빠서 못한 게 아니다.
할 게 많아서 못했다.
하긴 할 게 많은 게 바쁜 거다.
그러나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인해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어떠한가?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고민만 하고, 하지 않고 있지는 않는가?
2023.11.14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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