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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다리던
메시야는,
자신들을 로마의 억압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배부르게 먹게 하시며,
세상 가운데 힘있게 서게 하시는
왕으로서의 메시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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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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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왕관이 아닌,
가시면류관을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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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으로서의 메시야가 아닌,
고난의 메시야로서
그 길을 걸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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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실망했고, 비난하며,
조롱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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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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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단 하나,
바로 당신을 사랑하였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 누구도 갈 수 없는 길을
걸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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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간, 그 사랑을 묵상하며
한 없는 눈물 속에,
주님을 구주로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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