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은 해야 할 것을 마스터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직장에서는 업무가 될 수 있고, 장사하는 사람에게서는 판매하는 제품이 될 수 있고, 식당하는 사람에게서는 요리의 퀄리티가 될 수 있다.
무조건 완벽하게 해! 이런게 아니다. 해야할 것들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잘 쪼개서 해내는 것. 맡겨진 것을 맡겨진 만큼의 역할로 마스터해서 수행해내는 것을 말한다.
물론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로 서툰 상태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어제보다 좀 더 능력을 키워가고 있는지는 체크해보자는 얘기.
능력 키울 자신이 없어, 신앙 속으로 숨는 경우가 있다. 보여지는 종교 행위에 지나친 몰입을 하고 있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가족구성원으로서의 역할도, 시간 관리 돈 관리도,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도 모두 '신앙'인의 '생활'이다. 크리스천은 작든 크든 내 손에, 내 그릇에 주어진 것은 정성들여 야무지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 하나는 잊지말자. 우리가 해내는 결과나 업무나 역할이 우리의 존재는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우리는 존재와 역할은 구분해야 한다. 일을 잘하든 못하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해야 할 역할에 대한 책임은 지는 것이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지만, 자전거를 못 탄다고 사랑받지 못할 아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전거는 매일 조금씩 연습하고 신나게 타면 그만이다.
by 날라리크리스천
?댓글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에게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 후 이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