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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하나님과 동행일기

잠잘 시간이 되어
잠을 자라 했더니
3호의 인사가 시작됐다.

"침대야 잘 자. 엄마 아빠도 잘 자
맘마야 잘 자. 커튼도. 이불도
달도 잘 자. 인형들아 잘다.
아~ 가방도 잘 자. 오빠들도 잘 자
또~..."

안 자려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
인사하는 방법이다.

잠을 자기 싫어서(불순종)
인사(선)을 선택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의 선은 어떠한가?
불순종을 위한 선은 선한가?

3호의 모습에 나를 돌아본다.

2022.06.07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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