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계란에 싸인펜으로 그려가지고 돌리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싸인펜이 번져서 흰자에까지 물들기도 하고 그래도 좋다고 서로 교환하거나 이웃에 돌리곤 했습니다. 요즘은 비닐포장이 잘 나와 그런 정서가 구닥다리처럼 됐네요. 길가던 학생들에게 부활절 이야기를 하며 계란을 줬는데 땅바닥에 세게 던져 깨뜨리고 도망가는걸 보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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