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옷을 하나 걸치니 뱃살이 가려진다.
"하~ 이제 가릴 수 있는 계절이 왔구나~"
아빠의 말을 들은 2호
"아빠 다이어트한다며?"
다이어트할 건데 왜 가리냐는 뜻이다.
그렇다.
결심을 했지만
이루지 않아도 되는 핑계가 생겼다.
그러니 결심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정말 그러한가?
핑계가 생기면 결심을 버려도 되는 것인가?
핑계는 결심을 놓게 한다.
그러니 핑계를 놓자.
그리고 결심을 붙잡자.
그것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삶이 된다.
2021.09.16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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