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데
무서운 장면이 나왔다.
(공포 특집인가 보다)
아이들은
각자 다른 반응을 보였다.
1호는 무섭지 않은척했고
2호는 소리를 지르며 강한척했고
(소리를 안 듣기 위해)
3호는 눈을 감고 귀를 막으며
오빠들의 도움을 받았다.
이런 각자의 반응의 이유는
계속해서 보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의 진행과정에서
무서운 장면을 봐야 했고
어떡해서든 보기 위해
각자의 방법을 사용한 것이다.
우리의 삶에도
가끔은 그냥 지나쳐도 되지만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럴 때 우리는
각자의 방법을 사용한다.
참거나, 부딪히거나, 도움을 받거나..
오늘 하루도 각자의 삶의 과정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갈 텐데
주님 안에서 우리의 삶을 살펴보자.
오늘도 파이팅이다.
2021.08.30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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