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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편지] 날마다 죽노라

 

To. 사랑하는 아들과 딸

 

사도 바울은 영원한 생명을 확신했기에, 위험과 고난, 그리고 순교 당할 수 있는 상황을 직면하면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라고 말할 수 있었단다.

 

그런데 바울의 삶을 보면 고난과 핍박 때문에 힘들고 지쳐 있는 모습으로 사역을 한 게 아님을 알 수 있단다.

복음의 확신을 수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환희에 찬 모습으로 전달했지.

그게 복음의 진정한 모습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힘이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리스도인은 스릴 있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단다.

스릴 하니까 파도타기가 생각나는구나.

자칫하면 익사할 수 있는 위험한 바다에서 서핑보드를 탄 사람의 얼굴은 기쁨과 환희에 젖어있단다.

죽을지도 모른다고 찌푸린 얼굴로 파도를 내려오는 모습은 본 적이 없구나.

 

두려움을 훨씬 넘어선 기쁜 일! 목숨을 건 스릴 있는 모험이 바로 우리의 삶이란다.

 

‘나는 날마다 파도 타노라’ 아빠는 이렇게 외치고 싶구나.

어떤 파도가 와도 용기를 내렴.

 

from.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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