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까지 웃던 3호
뭐에 화가 났는지 화를 내고 있다.
순간순간 변하는 3호
알다가도 모르겠는 3호
부모라고 해서 자녀를 다 알지는 못한다.
부모들이 늘 하는 말이
"네가 그럴 줄 알았다!!"이지만
어찌 그것이 다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오늘도
자녀를 알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닌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께 맡기는 기도를 한다.
2021.05.28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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