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1호가
3호의 눈을 가리더니 말한다.
"보면 안 돼~사방이 짬뽕집이야!
오늘 우리는 할 일이 있어
보면 가고 싶어져 보지 마~"
그렇다.
3호는 짬뽕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1호는 3호의 눈을 가렸다.
그렇지 않았다면
3호는 짬뽕집을 발견하고
계속 짬뽕 먹고 싶다며
떼를 썼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할 일(목표)을 못한다.
그러니 딴 것을 보지 말아야 한다.
우리에게도 목표(할 일)를 향해 갈 때
그런 유혹들이 있다.
늘 유혹은 좋아하는 것들로 온다.
그것이 기회인 것처럼 말이다.
2021.03.26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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