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아빠의 속을
뒤집기 시작한 2호.
깐죽거리며
"오늘 내 생일이잖아"
(생일이라 봐달란다.)
그런데 뭐만 하면
"오늘 내 생일!" 하면서
찬스를 계속 사용한 2호.
하루는 그리 길지 않다.
내일은 어떻게 살려는 걸까?
매일이 생일 일 수 없다.
매일이 일요일 일 수 없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
내일은 어떻게 살려는 걸까?
2020.04.22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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