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어느 겨울날.
한 노인이 새벽기도를 가기위해 잠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때 어둠속에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사탄이었습니다.
“밖은 많이 춥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이가 많이 들었습니다.
좀 더 잠자리에서 쉬시는게 좋지
않겠어요?”
노인은 잠시 생각하고 대답했습니다.
“ㅎㅎㅎ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도 이렇게 일찍부터
일하시는데 저도 일어나야지요.”
그리고 추운 새벽공기를 뚫고 뚜벅뚜벅
교회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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