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린을 배워보신 분이라면
스즈키 2권의 첫번째 곡을 아실 것입니다.
헨델의 “개선의 합창”
찬송가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의 멜로디이지요.
그런데 영어 제목으로는 “유다 마카비우스”입니다.
유다 마카비우스가 누구일까요?
그는 이스라엘을 구한 영웅이었습니다.
유다 마카비우스는 이방인들로 부터 이스라엘 신앙의 뿌리를 지키기 위해
싸웠고 큰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제우스신상과 돼지피로 부정해진 성전을 깨끗하게 하여 다시 하나님께 봉헌하였습니다.
그것을 기념하는 명절이 바로 하누카입니다.
마카비는 출애굽기 15장 11절의 말씀 앞부분을 따서 만든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하누카는 수전절 또는 빛의 절기라고 부릅니다.
예수님도 수전절을 위해 예루살렘에 가신 적이 있으시지요.
하누카에는 9개의 가지가 있는 촛대 ‘하누키아’를 밝힙니다.
승리의 달콤한 기쁨을 기억하는 딸기쨈이 들어간 빵와 치즈로 만든
과자를 먹습니다.
그리고 팽이돌리기도 하는데. 4개의 글자가 써 있는 팽이입니다.
규칙은 멤버들 앞에 과자를 둡니다. 순서대로 팽이를 돌립니다.
‘눈’이 나오면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합니다.
‘기멜’이 나오면 앞에 있는 과자를 모두 가져올 수 있습니다.
‘헤이’가 나오면 반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쉰’이 나오면 가지고 있는 것을 다시 돌려놓습니다.
그런데 이 팽이에 그려져 있는 글씨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글자들은 단어들의 첫글자입니다.
모두 합하면 ‘놀라운 일이 거기에서 일어났었다.”입니다.
자손들에게 놀이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계속해서 기억하도록 돕는
놀라운 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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