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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일생- 야살의 책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바치러 가고 있었습니다
.

그 때 사탄이 아브라함을 유혹하기 위해 나타났습니다.

겸손하고 나이가 든 현자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 뿐인 아들에게 이런 일을 행하려고 하니 당신은 어리석은 것이요? 잔인한 것이요? 당신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뿐인 아들을 죽이려고 하니 독생자의 생명을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려는 것이요? 이 일은 주께로부터 온 일이 아니요! 주님은 이런일을 시키실리 없소.”

아브라함은 이것이 주의 길을 벗어나게 하려는 사탄의 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그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그를 꾸짖어 떠나가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이삭에게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멋진 젊은 남자의 형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아무이유없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고 있는데 부당하지 않소?

아비의 말을 듣지 마시요! 그래서 당신의 생명이 이 땅에서 없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시요.” 이삭은 이 말을 듣고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를 주의하고 그의 말을 듣거나 그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말라. 그는 오늘 우리를 주의 명령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애쓰는 사탄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계속 사탄을 꾸짖으니 사탄이 그들을 떠났습니다. “주께서 너를 꾸짖으신다. 우리는 주의 명령을 따라가니 너는 우리를 떠나라”

사탄이 사라에게 갔습니다. 그는 매우 온유한 노인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가서 제단 위에서 희생제물로 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삭이 아버지 앞에서 울부짖었으나 아비는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그대로 제물로 드렸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사라를 떠났습니다. 사라는 사탄의 모든 말을 들었고 그녀가 진실을 말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사라는 이삭을 위해 통곡하였습니다. 땅에 누워 머리 위에 흙을 뿌리며 말했습니다.

오 내 아들, 이삭아, 내가 오늘 너를 대신하여 죽는다. 내가 너로 인하여 슬퍼한다. 오늘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는다.

내가 너를 기르고 양육했다. 이제 내 기쁨이 너에 대한 슬픔으로 변했다. 내가 너를 원하였고 내가 90세에 너를 낳을 때까지 주께 부르짖고 기도했다. 이제 오늘 네가 칼과 불로 제물로 드려졌구나. 오 주 우리 하나님. 당신의 모든일은 선하고 의로우니 당신은 정의로우십니다. 나도 주께서 명령하신 주의 말씀을 기뻐합니다. 내 눈은 슬피 울지만 나의 마음은 기뻐합니다.

사라는 후에 길을 걸으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아들에 대하여 물어봅니다.

브엘세바에서 헤브론까지.. 헤브론에 이르러 자기 아들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 땅에서도 이삭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탄이 다시 노인의 형상으로 사라에게 나타났습니다.

내가 너에게 거짓말을 했다.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을 죽이지 않았고 그가 죽지 않았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라가 그 말을 들었을 때 그 아들로 인한 기쁨이 너무나 강해서 기쁨으로 인하여 사라의 혼이 나갔습니다. 사라가 죽어서 자신의 조상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은 애곡하였고 사라를 위해 막벨라 굴을 구입하여 장사를 지내게 됩니다.

성경에 나오지 않는 부분이지만 '야셀의 책-이스트위드 이상준역'을 읽으면서

감동되는 부분이라 옮겨 보았습니다.

내용은 '야셀의 책 1-이스트윈드 이상준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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